버거병 줄기세포치료제 『바스코스템』, 식약처에 희귀의약품 지정 신청 완료
네이처셀과 알바이오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(원장: 라정찬)은 12월 10일 한국 식약처에 버거병 줄기세포치료제인 『바스코스템』에 대한 희귀의약품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.
더 보기네이처셀과 알바이오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(원장: 라정찬)은 12월 10일 한국 식약처에 버거병 줄기세포치료제인 『바스코스템』에 대한 희귀의약품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.
더 보기솔리리스라는 희귀의약품이 있다. 2007년에 미국 FDA에서 허가 받은 PNH(발작 야간혈색뇨증)라는 희귀병 치료제이다. 환자 1명 당 1년 동안 약값이 4억원 정도여서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 예산을 300억원 지원 함에도 전체 환자의 일부인 수 십 명의 환자만 혜택을 보고 있다. 전 세계 매출은 30억 달러를 넘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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