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한국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, 일본에서 줄기세포 치료 받기 시작했다.
첨단바이오기업 ㈜네이처셀과 알바이오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 (원장 라정찬)은 일본 협력병원인 후쿠오카 트리니티 클리닉이 12일 한국의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3명에 대해 줄기세포 치료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.
첨단바이오기업 ㈜네이처셀과 알바이오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 (원장 라정찬)은 일본 협력병원인 후쿠오카 트리니티 클리닉이 12일 한국의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3명에 대해 줄기세포 치료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.
첨단바이오기업 ㈜네이처셀은 일본 협력병원인 후쿠오카 트리니티클리닉의 알츠하이머 치매에 대한 재생의료 치료 개시를 앞두고 예약 환자를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.